호주 마켓플레이스의 연말 성수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호주는 북미, 유럽과 계절이 반대인 남반구 시장입니다. 올해는 주문 처리 수수료 인하와 AWD(아마존 웨어하우스 및 유통) 출시 등 성수기 준비에 참고할 변경 사항이 이어졌습니다. 호주 마켓플레이스에서 판매 중이거나 진출을 검토하는 셀러라면 아래 내용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6년 6월 10일부터 일부 FBA 주문 처리 수수료와 MCF(멀티 채널 주문 처리) 수수료가 인하되었습니다. FBA 주문 처리 수수료는 상품 카테고리, 사이즈 등급, 아이템 가격에 따라 선별적으로 인하되었습니다. MCF는 일부 수수료가 인하되었고 봉투 및 표준 소포의 전 사이즈 등급에는 다품목 주문 할인 요율이 도입되었습니다. 모든 수수료는 호주달러 기준이며 GST 등 세금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그 외 FBA 및 MCF 주문 처리 수수료는 변동이 없습니다.

대형 및 중량 상품의 FBA 이용 범위도 넓어지고 있습니다. 호주 FBA는 기본적으로 116 x 116 x 102cm 또는 23kg을 초과하는 상품을 접수하지 않습니다. 다만 23~35kg 상품에는 라지 오버사이즈 등급이, 35kg 초과 250kg 이하 상품에는 엑스트라 라지 등급이 초청 기반 파일럿으로 운영됩니다. 파일럿에 초청받지 않은 셀러도 '상품 사이즈 등급' 페이지의 안내에 따라 신청이 가능합니다.

8월 18일 호주 마켓플레이스에 출시된 AWD는 성수기 재고를 미리 배치해 두는 용도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AWD 유통 센터에 보관된 재고는 수요 예측에 따라 FBA 주문 처리 센터로 자동 보충됩니다. 보관 수수료는 성수기 구분 없이 월 세제곱미터당 34.60호주달러의 단일 요율이 적용됩니다. 직전 90일 동안 해당 SKU의 자동 보충 비율이 70% 이상이면 FBA 장기 재고 추가 요금도 부과되지 않습니다.

상품 성격에 따라 재고 배치를 나누어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판매 데이터가 쌓인 주력 상품은 평소처럼 FBA로 직접 입고하고 신상품이나 성수기 물량 예측이 어려운 상품은 AWD에 먼저 보관해 두면 판매 추이에 맞춰 보충할 수 있습니다.

호주 마켓플레이스에 아직 진출하지 않았다면 해외 리스팅 생성 도구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도구는 소스 마켓플레이스의 오퍼를 대상 마켓플레이스에 생성하고 가격을 동기화합니다. 계정 연결이 되어 있으면 북미나 유럽 등 다른 지역의 리스팅을 호주 마켓플레이스에도 생성할 수 있습니다. 호주는 영어권 마켓플레이스이므로 기존 영어 리스팅 자산을 그대로 활용하기 수월합니다.

물류 인프라도 확충되고 있습니다. 웨스트시드니 Horsley Park에 추가 주문 처리 센터가 올해 개장을 앞두고 있어 성수기 전 재고 입고와 배송 준비를 미리 계획해 두시면 좋습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
아마존 주문에 대한 FBA 주문 처리 수수료 (호주): 바로가기
MCF(멀티 채널 주문 처리) 주문 처리 수수료 (호주): 바로가기
AWD(아마존 웨어하우스 및 유통) 수수료 (호주): 바로가기
해외 리스팅 생성: 바로가기
* 해당 안내는 아마존 셀러 센트럴 공식 페이지의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법률 및 세금 조언을 포함하고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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